
코로나 시대가 도래한 후 주식거래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전 국민의 주식투자 및 자본증식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였다. 주식 투자를 처음하는 학생들 혹은 입문자들은 뉴스를 통하거나 추천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기업에 투자를 할 뿐 정확한 지표를 통해 주식을 거래하지는 않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은 그나마 기초적인 지표를 통해 내가 사려고 하는 주식이 고평가되어있는지 혹은 저평가되어있는지, 신뢰가 있는 회사인지 등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의 기초가 되는 PER, EPS, BPS, PBR 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1. EPS (주당순이익)
EPS는 Earning Per Share 의 줄임말로 1주당 순이익을 알 수 있는 지표이다. 그러므로 EPS가 높다면 매우 긍정적이라는 뜻이다. EPS 의 계산은 당기순이익/발행주식총수 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EPS 가 높아진다면 순이익이 증가했거나 방행주식의 전체 수가 감소하여 자사주를 소각했다는 뜻이다.
2. PER (주가수익비율)
PER은 Price Earning Ratio 의 줄임말로 주가/주당순이익(EPS) 로 계산할 수 있다. 결국 주가에 비해 주당순이익이 작으면 높게 나타나므로 고평가되어 있다는 뜻이고 주가에 비해 주당순이익이 높으면 낮게 나타나므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저평가되어있는 주식이 항상 오르고 고평가되어 있는 주식은 항상 내려가는건 아니다. 하지만 이 지표를 통해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기업을 평가해볼 수 있는 것이다.
3. BPS (주당순자산)BPS는 Book-value Per Share 의 줄임말로 순자산/발행주식총수 로 계산할 수 있다. BPS가 높다면 자산이 많은 것이므로 재무가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
4. PBR (주가순자산비율)PBR은 Price Book-value Ratio 의 줄임말로 주가/주당순자산(BPS) 로 계산할 수 있다. PBR 이 낮다면 주가는 저평가라고 볼 수 있다. 자산이 많다고 볼 수 있으므로 그 기업의 자산가치보다 주가는 낮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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