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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과 삼성SDI 의 배터리 파트너쉽 결렬 위기

Life/자율주행, AI

by 세미531 2022. 1.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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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성SDI 와 리비안은 배터리 협약을 맺고 리비안은 삼성 측에서 배터리를 공급받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삼성이 fca, psa 그룹이 포함된 스텔란티스와 합작 회사를 만들고 공장 신설 및 완성차 제작에 대한 협의가 시작되었다고 보고되면서 리비안의 주가 하락에 힘을 싫어주고 있다.

 

상장 이후 엄청난 상승세와 함께 판매가 이뤄지기 전에도 포드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으며 전기차계의 관심을 온 몸에 받은 리비안이 최근 테이퍼링 이슈, 반도체 수급난, 아마존과의 관계 불안, 생산 능력 의심에 추가로 배터리까지 애매해지는 상황을 겪으며 힘든 나날을 겪고 있다. 

 

 

원래 리비안과 삼성은 추가적인 배터리 공장을 2025년까지 만들기로 계획했었다. 하지만 이 협의는 리비안의 양산에 대한 불안감과 리비안 측에서 배터리의 생산에 대한 변경을 요청하고 이 요청이 삼성SDI 측과 맞지 않았던 것 같다. 또한 어느정도의 배터리를 구입할지에 대한 협의도 잘 풀리지 않아 결렬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떠날 위기가 크지만 리비안은 지금 필자가 팔로업하고 있는 전기차 스타트업들인 Canoo, Rivian, Lordstown 중에 가장 투자가 활발하고 이미 소량씩 생산을 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이다. 또한 아마존과의 관계가 흔들린다고는 하지만 이미 판매 협약을 마치고 차의 완성도 또한 매우 높은 상태라 리비안에 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주가가 하락하는 시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투자는 개개인의 판단이지만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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