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작성한다. 작년까지의 대학 생활을 마치고 올해는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새롭게 정리를 하고 싶기도 했고 먼저 이 글에서 두서없이 내 생활 및 세팅을 작성한 다음 디테일한 정리가 필요한 토픽은 추가로 써보려 한다.
내 메인 전자기기? 세팅을 보면 스마트폰, 노트북, 음향기기, 스마트워치, PC주변기기 정도 인 것 같다. 차례대로 한번 정리해보려한다.
1. 스마트폰
먼저 스마트폰은 정말 어려서부터 관심이 많았다. 이렇게 쭉 사용하면서 여러 제품을 써보고 난 후 정착은 아이폰으로 했다. 사실 스티브잡스의 전성기 때 부터 아이폰을 매우 좋아했고 어려서 아이팟 4세대를 친구들 중 거의 유일하게 가지고 있었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애플을 좋아했다.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를 줄곧 사용해왔지만 스마트폰으로는 아이폰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먼저 내가 생각하기에 아이폰이 가장 좋은, 편한 이유는 자잘한 세팅이 없다는 것. 이런 자잘한 세팅이 없어도 이미 사용성이 편한 것이다. UI 면에서도 훌륭하고 icloud 연동도 구독하면서 매우 잘 사용하고 있다. 또한 보안 시스템 면에서도 훌륭한 것 같다. 원래는 se 시리즈나 미니를 좋아했고 지금도 미니를 사용하고 있지만 비전프로 사용을 위한 공간 비디오? 촬영이라던가 뎁스 추출 등 궁금한 기능들도 있고 기사나 논문을 잠깐씩 급하게 읽기에 너무 작은 것 같아 다음으로 구매한다면 프로맥스 시리즈를 구매할 것 같다.
폰케이스 및 케이블은 가까운 다이소가 짱이라고 생각한다.
2. 노트북은 기니까 음향기기부터
목소리가 들어가는 영상을 녹화할 때도 많고 회의 할 때 마이크가 괜찮은 제품이 필요했다. 하지만 유선은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서 여러 제품을 써본 결과 비츠 스튜디오 프로 헤드폰이 가장 잘 맞았다. 현재도 샌드스톤 색을 사용 중이다. 예쁘고 겨울에 귀가 안시려워서 더 좋다.
3. 스마트워치
원래 애플워치를 사용했었는데 옷을 많이 입을 때 불편하기도 하고 원래 아날로그 시계 마니아여서 여러 아날로그를 찼었지만 사용시간도 오래가면서 교수님의 급 호출 전화 등을 알기에 샤오미 미밴드가 가장 좋았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알짜 기능들은 다 있으며 매우 저렴해서 좋다.
4. PC주변기기
주변기기라고 해봐야 별거 없다. 마우스는 hp creator 마우스도 좋고 로지텍 리프트 버티컬도 좋았다. 현재는 로지텍 G304 를 사용하고 있지만 뭐 고장나면 집에 굴러다니는 마우스를 사용하긴 한다. 그래도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한다 하면 로지텍 리프트 버티컬을 사서 사용할 것 같다. 마우스패트 국룰은 다이소.
보조배터리는 원래 큰 걸 가지고 다녔는데 너무 무거워서 지금은 앤커 533 파워코어 30W 를 사용하고 있다. 이건 최근에 샀는데 가볍고 급할 때 노트북 충전도 되고 너무 좋다. 10000mAh 가 나한테는 괜찮은 것 같다. 나중에 조립PC 데스크탑용 스피커를 사야된다 하면 마샬을 둘 것 같다.
5. 노트북
사실 이게 메인이다. 일상이 개발자이고 가장 많이 사용한다. 사실 데스크탑도 좋긴한데 연구실에도 있고 해서 혹시 사게 된다면 컴퓨존에서 조립을 해서 사용한다.
나이가 조금 어릴 때는 그래픽이 짱짱한게 좋아서 데탑도 그래픽 좋은 것으로 세팅하고 노트북도 게이밍 노트북을 가지고 다녔었는데 사실 사용성으로 데탑을 이기지 못하고 너무 휴대성이 떨어지고 배터리도 금방 없어져서 가벼운 노트북을 선호한다. 맥북도 사용해보고 당연히 좋았지만 리눅스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한국에서 뭔가 하려면 윈도우가 있는게 마음이 편해서 지금은 HP 드레곤플라이 노트북으로 정착했다. 정말 가볍고 키감이 압권이다. 스피커도 뱅앤올룹슨이라 정말 좋고 튼튼하게 밀스펙도 받고 보안도 우수하고 다 좋은데 가격이 비싸다. 기즈모 유튜버님 영상을 봤는데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신다. 지금은 1세대를 사용하고 있고 지금 4세대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있는데 아직도 정말 잘 돌아간다. 아마 지금 쓰는게 고장나거나 너무 느려지만 HP 드레곤플라이로 가장 최근에 나온 세대를 구매할 것이다.
근데 여기서 조금 아쉬운건 내가 우분투와 윈도우 듀얼부팅을 하고 사용해서 몇가지 기능을 끄고 사용한다. 일단 듀얼부팅 하려면 부팅 usb 만들어야 하니까 rufus 검색해서 다운받아서 만들면 된다.
1) 이제 윈도우상에서 몇몇 설정을 해줘야 한다. 먼저 Fast Boot 설정을 비활성화 해줘야 한다. 진입 순서는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 클릭 -> 전원 옵션 클릭 -> 좌측에 전원 단추 작동 설정 클릭 -> 위쪽에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클릭 -> 빠른 시작 켜기(권장) 부분의 체크 박스를 해제하면 된다.
2) 장치가 암호화되는 bitlocker 를 해제해야 한다. 방법은 윈도우 설정에 들어가서 개인정보 및 보안 클릭 -> 보안 부분에 장치 암호화 클릭 -> 장치 암호화 부분이 켜져있을텐데 이를 클릭하여 꺼주면 일정시간동안 암호를 해독한다고 나오고 설정이 완료되면 다음단계로 넘어가면 된다.
3) Secure Boot 는 BIOS 에서 설정해야 한다. 재부팅 하며 BIOS 로 진입한다. (나의 경우 F11 을 전원버튼을 누른 후 연속적으로 누르면 진입이 가능하였는데 컴퓨터 브랜드에 따라 다르므로 BIOS 진입 버튼을 검색을 통해 찾아보고 진행해라.) 다음 Boot menu 로 들어가 고급 모드에 들어간다. (f7 을 누르면 진입 가능한듯?) 이후 안전 부팅 혹은 Secure Boot 메뉴를 찾으면 활성화가 되어있을 것이다. Secure Boot 의 경우 key를 지우면 비활성화 되는데 키 관리에 들어가 안전 부팅 키를 지우면 Secure Boot 가 비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우분투를 새로운 파티션에 설치하기 위해 파티션 관리에 들어가 리눅스를 쓸 만큼 파티션을 나눠준다. 여유롭게 사용하기 위해 필자는 150GB 를 할당했지만 자신의 용량을 잘 보고 무리없이 할당해주면 된다. 아마 100GB 정도면 넉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윈도우키 + R 을 누른 후 diskmgmt.msc 를 치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디스크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축소할 파티션을 선택하고 '볼륨 축소' 옵션을 통해 축소할 공간의 크기를 지정하는 단계가 포함된다. 이렇게 생성된 공간은 나중에 Ubuntu 설치 과정에서 사용된다.
윈도우에는 일단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서 express vpn 을 설치하고 뭐 카톡, 줌, 노션, vscode, visual studio, anydesk, teams enterprise, 한글, drawboard pdf, hp quickdrop, outlook 정도 설치한다. 그리고 브라우저는 메인으로 brave browser, 서브로 edge 를 사용한다.
출국 3일 전에 잠이 안와서 써봤는데 조금 두서 없긴 한 것 같다. 앞으로 종종 이 글은 수정하면서 올 1년간의 생각들의 변화도 같이 바꿔갈 생각이다. 다들 파이팅! 아래는 내가 좋아하는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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